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컨커러스 블레이드 (문단 편집) === 호평 === * '''액션 & 전략적 게임성''' 마운트 앤 블레이드 온라인이라 불리울 만큼 장군 15명 vs 15명의 공성전을 현존하는 게임들중 가장 잘 구현했다. 장수마다 한 부대를 컨트롤하는 동시에 상대 장수와 일기토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 공성전의 느낌을 매우 잘 살렸다. 장군의 컨트롤에서 오는 액션성과 함께 병종을 컨트롤하는 전략게임의 묘미를 잘 잡았다. 또한 유저가 설치하거나 전장에 기본적으로 배치되는 다양한 공성병기의 활용에서 오는 전략적인 요소도 긍정적 평가의 이유 중 하나다. 단지 강한 유닛이 능사가 아니라 통솔도와 군비, 상성과 지형 등 전략 전술적 요소들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티어가 낮은 유닛이라도 유저의 판단력과 피지컬에 따라서 충분히 활약하는 것이 가능하다. 라이트 유저라도 시간-- 또는 돈--을 갈아넣기만 한다면 강력한 고급 유닛을 언젠가는 얻을 수 있고, 매주 3~5성의 병종 두개씩 선택지를 주고 그 중 한두개를 기간제로 해금해주는 용병 시스템, 주말에는 군비가 소모되지 않아 부담없이 고급 병종을 굴릴 수 있는 이벤트 등 초보자를 배려한 이벤트도 자주 열리는 편이다. 여기에 중세시대 서양, 동양의 온갖 다양한 병종을 구현해 놓은 점도 장점 중 하나. 활, 대포, 석궁, 창, 할버드, 대형 방패, 총, 검,쌍도, 해머 등등 다종다양한 병과와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매 게임마다 다른 판도와 양적으로 방대한 컨텐츠가 맞물려 쉽게 질리지 않고 오래 즐기며 플레이할 수 있다. * '''가벼운 매칭 전투''' 빠른 매칭 전투의 경우 단순히 플레이어의 스킬, 장비, 병사와 병기만 준비하면 한 판에 10 ~ 20분 정도로 상당히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레벨이 낮은 유저나 티어가 낮은 병사들이라도 전략과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활약할 수 있다. 동시접속자가 늘어남에 따라 매칭의 질도 향상되어 손쉽게 15:15에 가까운 대규모 전투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 '''정교한 대규모 세력전''' 많은 온라인 RPG 게임들이 세력전을 지원하지만, 대부분 한 캐릭터만을 컨트롤하는 전투이다. 하지만 컨커러스 블레이드는 각각의 캐릭터가 부대 운용까지 가능한 대규모 세력전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다 보니 높은 수준의 컨트롤,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다른 세력과 외교도 필수라서, 실제 전장을 체험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연합이라는 형태와 세력간 우호도를 설정 할 수 있어서 실제 게임에서 외교관계를 지원한다. * '''매우 활발한 업데이트''' 현재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게임 중에서는 '''같은 장르로는 대체제가 말 그대로 아예 없다.''' 유저들간 대규모 공성전을 컨텐츠로 하는 게임의 특성 상 높은 개발 난이도와 대규모의 동접자를 하나의 필드에서 구현할 서버의 관리 등 다른 개발사들이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장르라서 아예 비슷한 게임 자체가 없을 정도. 그나마 이런 형식의 게임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마운트 앤 블레이드의 경우 1편은 게임 자체가 너무 오래 되었고 2편은 얼리얼억세스 상태에서 업데이트가 사실상 멈춘 상태(...)다보니 유저들이 모드로 게임을 완성시키는 지경에 이른 반면, 컨블은 운영이나 밸런싱 면에서 미흡한 점이 많아 욕을 먹긴하지만 매 시즌마다 신규 병종과 새로운 공성전 맵, 기존 맵을 변형시키거나 규칙이 추가된 이벤트 맵도 자주 추가해주며, 명절 및 기념일들도 꾸준히 챙겨주면서 해당 기간에는 아이템을 뿌리는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활발하게 유저들이 즐길거리를 내주고 있다. 이외에도 또한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의 유입을 위해 튜토리얼을 대폭 개선하고, 높은 진입장벽인 게임 내 컨텐츠의 난이도 완화와 장비 및 인게임 재화 지원을 계속해서 꾸준히 늘려나가는 등 게임에 대한 접근성을 늘려가는 모습 역시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유저들이 이러니저러니해도 계속 꾸준히 컨블을 하는 이유. 조금만 더 잘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